그 외/"씀" [씀] 전환점 천가을(千秋) 2016. 10. 28. 20:45 벽에 다다랐다.누군가에겐 장애물이고,누군가에겐 넘을 수 없는 한계고,누군가에겐 끝을 알리는 표시일 것이다.나는 벽을 박차고 다시 나의 길을 간다.2016.10.28("씀"에서 작성)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천가을(千秋)는 작가의 꿈을 꾼다 '그 외 > "씀"' 카테고리의 다른 글 [씀] 타인 (0) 2016.10.30 [씀]인형 (0) 2016.10.29 [씀] 자물쇠 (0) 2016.10.28 [씀] 비슷함 (0) 2016.10.27 [씀] 누구와 (0) 2016.10.27 '그 외/"씀"' Related Articles [씀] 타인 [씀]인형 [씀] 자물쇠 [씀] 비슷함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