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 외/"씀" [씀] 고생 천가을(千秋) 2016. 10. 31. 22:33 고생 끝에 손안에 넣은 행복.행복은 손바닥의 체온에 사르르 녹아,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왔다.2016.10.31("씀"에서 작성)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천가을(千秋)는 작가의 꿈을 꾼다 '그 외 > "씀"' 카테고리의 다른 글 [씀] 화해 (0) 2016.11.02 [씀] 체면 (0) 2016.11.01 [씀] 예상 (0) 2016.10.31 [씀] 타인 (0) 2016.10.30 [씀]인형 (0) 2016.10.29 '그 외/"씀"' Related Articles [씀] 화해 [씀] 체면 [씀] 예상 [씀] 타인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