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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담

계속 미루던 일을 했습니다.

계속 미루고 있었던 일을 했습니다. 브릿G에 올렸던 단편들을 전부 블로그에 올려놓았습니다. 블로그는 제 창고이기 때문에, 브릿G에서 비공개로 돌린 글들도 제 블로그에서는 읽을 수 있습니다. 하지만, 당연한 이야기지만, 비공개로 돌린 데에는 이유가 있겠죠.


"튕겨나가다."와 "유령 송 아저씨"는 가장 최근에 브릿G에 올린 두 편이지만, 동시에 올리자마자 얼마 안 되어 비공개로 돌린 단편입니다. 아직 많이 부족한 제 글을 브릿G에 공개하는 건 이르다고 판단되어 비공개로 돌렸습니다. 언젠가 때가 된다면 더 좋은 글로 브릿G에 다시 돌아가겠습니다.


2018.03.2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