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 외/"씀" [씀] 화해 천가을(千秋) 2016. 11. 2. 22:29 화해하는 것이 어려웠다.내 잘못을 인정하는 게 부끄러웠고, 먼저 고개를 숙인다는 것이 어려웠다.화해가 패배를 의미하는 게 아니라는 것을 나는 뒤늦게 깨달았다.2016.11.2("씀"에서 작성)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천가을(千秋)는 작가의 꿈을 꾼다 '그 외 > "씀"' 카테고리의 다른 글 [씀] 왼손 (0) 2016.11.03 [씀] 다정하게 (0) 2016.11.02 [씀] 체면 (0) 2016.11.01 [씀] 고생 (0) 2016.10.31 [씀] 예상 (0) 2016.10.31 '그 외/"씀"' Related Articles [씀] 왼손 [씀] 다정하게 [씀] 체면 [씀] 고생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