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 외/"씀" [씀] 속마음 천가을(千秋) 2016. 11. 3. 22:25 속마음 숨기는 것이 어렵다.숨기려고 해도 자꾸만 눈물샘으로, 입술 사이로 흘러넘쳐버린다.2016.11.3("씀"에서 작성)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천가을(千秋)는 작가의 꿈을 꾼다 '그 외 > "씀"' 카테고리의 다른 글 [씀] 버티다 (0) 2016.11.04 [씀] 낭비 (0) 2016.11.04 [씀] 왼손 (0) 2016.11.03 [씀] 다정하게 (0) 2016.11.02 [씀] 화해 (0) 2016.11.02 '그 외/"씀"' Related Articles [씀] 버티다 [씀] 낭비 [씀] 왼손 [씀] 다정하게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