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 외/"씀" [씀] 버티다 천가을(千秋) 2016. 11. 4. 23:35 할 수 있다고 버티다가 이내 꺾인다.그걸 본 사람들은 그럼 그렇지라며 혀를 차고 자리에서 떠난다.처음부터 버티지 않는다는 선택지만 바라보고 온 그들은, 결코 꺾여버린 그를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.2016.11.4("씀"에서 작성)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천가을(千秋)는 작가의 꿈을 꾼다 저작자표시 '그 외 > "씀"' 카테고리의 다른 글 [씀] 우두커니 (0) 2016.11.06 [씀] 시장 (0) 2016.11.06 [씀] 낭비 (0) 2016.11.04 [씀] 속마음 (0) 2016.11.03 [씀] 왼손 (0) 2016.11.03 '그 외/"씀"' Related Articles [씀] 우두커니 [씀] 시장 [씀] 낭비 [씀] 속마음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