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는 덧셈을 공부하고, 오늘은 뺄셈을 공부하고, 내일은 곱셈을 공부하고.
배우고 배우다 보면 차곡차곡 쌓여 하나의 커다란 탑을 이룬다.
공부라는 건 탑 아래에서의 실용적인 무언가보다는, 탑 위를 향하기 위한 것이 아닐까?
오늘도 나는 내 지식의 탑을 한층 더 쌓아 올린다.
2016.11.8
("씀"에서 작성)
어제는 덧셈을 공부하고, 오늘은 뺄셈을 공부하고, 내일은 곱셈을 공부하고.
배우고 배우다 보면 차곡차곡 쌓여 하나의 커다란 탑을 이룬다.
공부라는 건 탑 아래에서의 실용적인 무언가보다는, 탑 위를 향하기 위한 것이 아닐까?
오늘도 나는 내 지식의 탑을 한층 더 쌓아 올린다.
2016.11.8
("씀"에서 작성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