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 외/"씀" [씀] 장난 천가을(千秋) 2016. 11. 8. 23:47 너의 손가락 짓 하나에 온 세상이 무너졌다.너는 까맣게 타버린 내게 장난이었다고 말했지만,이미 잿더미가 된 나는 다시 돌아올 수 없어.2016.11.8("씀"에서 작성)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천가을(千秋)는 작가의 꿈을 꾼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'그 외 > "씀"' 카테고리의 다른 글 [씀] 어젯밤 (0) 2016.11.08 [씀] 공부 (0) 2016.11.07 [씀] 주차장 (0) 2016.11.07 [씀] 우두커니 (0) 2016.11.06 [씀] 시장 (0) 2016.11.06 '그 외/"씀"' Related Articles [씀] 어젯밤 [씀] 공부 [씀] 주차장 [씀] 우두커니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