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 외/"씀" [씀] 왼손 천가을(千秋) 2016. 11. 3. 22:16 내게 필요 없는 왼손, 거추장스러워서 잘라버렸다.나는 거대한 피 웅덩이 위에 쓰러졌다.2016.11.3("씀"에서 작성)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천가을(千秋)는 작가의 꿈을 꾼다 '그 외 > "씀"' 카테고리의 다른 글 [씀] 낭비 (0) 2016.11.04 [씀] 속마음 (0) 2016.11.03 [씀] 다정하게 (0) 2016.11.02 [씀] 화해 (0) 2016.11.02 [씀] 체면 (0) 2016.11.01 '그 외/"씀"' Related Articles [씀] 낭비 [씀] 속마음 [씀] 다정하게 [씀] 화해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